뉴스레터 34호
인사말씀
허 숙
(본회 회장/경인교육대학교 교수)
회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새 해 인사를 드린 것이 얼마전인 것 같은데 긴 겨울도 물러가고 어느새 온갖 꽃들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마음껏 뽑내는 봄의 계절이 찾아 왔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어디 먼 곳으로 꽃구경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지만, 연일 계속되는 이라크 전쟁의 뉴스와 파병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뜨거운 목소리들, 그리고 어두운 경제 소식은 집 앞마당에 그토록 화려하게 피었다 떨어지는 목련꽃 한번 제대로 바라볼 여유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최근 충청도 어느 조그만 시골 마을의 한 교장선생님의 죽음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답답하고 우울하게 만들기까지 합니다. 우리 교육에 무엇이 잘 못되었기에 한 평생을 교단에 몸 바쳐 온 교육자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했을까? 교육이 무슨 돈벌이 장사이기에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집단이 갈라진다는 말인가? 교사나 교장이나 학부모나 또 교육행정가나 학생들 교육 잘 해보자는 데에는 모두 같은 생각일 것 같은데, 무슨 의견 차이가 그렇게 크다는 말인가? 가뜩이나 돈 없고 힘없는 교육자들 모두 똘똘 뭉쳐도 부족한 마당에 왜 같은 교육 동지들끼리 그토록 대립과 반목이 크다는 말인가? 교육의 이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갈 실마리는 무엇인지 참으로 답답한 마음 이를 데 없습니다.
문제를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에 앞서 모든 것이 나의 탓임을 인정하자는 "내 탓이오" 운동이 어느 종교지도자의 제안으로 한 때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교사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교원교육학회의 일원으로서 오늘날의 우리 교육 현실을 보며 스스로 많은 책임감과 자괴감을 느끼게 됨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는데, 결국 우리 교육의 모든 문제는 교사교육의 잘못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닌지, "내 탓"을 따져보고 나 자신을 심하게 꾸짖어 보게도 됩니다.
이제 우리는 교육 동지들끼리의 대립과 반목을 그만두자고 제안해 봅니다. 교장과 교사, 교사와 교사, 그리고 교사와 학부모가 갈라져 대립해서 서로 싸운다면, 도대체 누가 득을 보는 것입니까? 우리 교육 현장에는 교육자 모두가 힘을 함께 모아 노력해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교육환경의 개선, 학급인원의 감축, 학생들의 삶의 질의 향상,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 그리고 이에 필요한 교육예산의 확보 등은 우리 모두가 똘똘 뭉쳐 추구해야 할 공동의 과제입니다. 교육 동지들 모두가 직급을 넘어서, 나이와 세대를 넘어서, 또 다소간의 이념적 차이를 넘어서서 보다 나은 교육의 실현을 위해 뜻과 힘을 함께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자 집단이 먼저 대립과 반목을 떨쳐버리고 함께 힘을 모을 때, 학생과 학부모가 여기에 같은 뜻을 갖고 참여하게 될 것이고, 교육 가족이 모두 하나가 되어 참다운 교육공동체가 형성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참다운 교육공동체가 형성된다면 우리는 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금보다 더 힘있고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학교현장에 더 이상의 불필요한 갈등과 반목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에 우리 교원교육학회 회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배려가 있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학문적·이론적 탐구를 통하여, 교육현장과의 대화를 통하여, 그리고 교육정책에의 제안을 통하여 교육계의 갈등과 대립을 해결해 가는 일에 우리 회원들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처럼 드리는 인사 말씀에 좋은 덕담 이야기를 올리지 못하고 무거운 말씀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회원님들의 끊임없는 학문적 발전을 기원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5월 24일에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 모든 회원님들을 만나뵈올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논 단
허 병 기
(본회 학술분과위원장/ 우석대학교 교수)
개혁에 매우 적극적인 새 정부가 출범하였으니 각 분야에 걸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새 정부는 교육 분야를 개혁이 가장 크게 요구되는 곳 중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교육이 변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의가 있을 수 없다. 교육이 변하는 데 있어서 교원의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거의 절대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 정부의 교원정책에 거는 기대가 특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새 정부가 교원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유의해 주었으면 하는 점들을 몇 가지 생각해본다.
첫째는 신뢰와 자기존중감의 회복이다.
교사들이 하는 일은 그 어떤 다른 일보다 자발성이 크게 요구된다. 교사들이 자신의 신념과 열정에 기초한 내발적 동기에 의해서 움직여야 교육은 바로 설 수 있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교직사회에 신뢰와 자기존중감이 회복되어야 한다. 교사들이 학교장을 포함한 학교 구성원이나 국가 시책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고 있을 때, 그리고 자신들이 교육자로서 합당한 일을 하면서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지 못하게 될 때, 소위 '교원의 문제'는 그 근본적인 문제점을 그대로 지닌 채 원천적인 한계를 맞게 된다. 이런 점에서, 교직사회에 신뢰가 있게 하고 교원들이 자기존중감을 갖도록 하는 일이 교원정책의 핵심 규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교원문제, 나아가 교육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의 추진이 이 점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전문성의 향상이다.
교육자가 교육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필수적이다. 학교는 교육력을 가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또 가장 강력하게 요구되는 것이 교사의 교육하는 능력이다. 교사가 교과를 제대로 가르치고 학생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을 결여하고 있을 때, 다른 어떤 문제의 해결을 통해서도 교육문제의 의미있는 개선은 이루어질 수 없다. 교원의 교육적 역량 향상은 교직과 교육 발전에 접근하는 제 일차적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교과를 가르치는 수업에 '경지'가 있음을 알고 교사들이 그러한 '경지'에 이를 수 있게 하는 데에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이 기울여져야 할 것이다. 교원의 양성과 임용, 재교육, 현장 교육활동에 대한 지원체제 등에 관한 정책들이 그들의 교육능력 개선에 효과적으로 수렴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능력 개발을 위한 교원들의 의식과 의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격려하면서 자신의 능력 향상에 적극적인 교원들에게 그에 합당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의 마련에 관심을 보여야 할 것이다.
셋째는 교육조직 지도력의 개선이다.
학교에서는 여러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성격의 지도성이 행사되지만, 무엇보다 강조되어야 할 것은 학교장의 지도성이다. 현실적으로 학교에서 학교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크다. 학교장이 어떤 식견과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지, 어떤 인격과 철학을 가지고 어떤 형태로 지도력을 발휘하는지에 따라 학교는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국가적인 제도와 우리 사회의 문화가 아무리 학교 현장을 제약하더라도 학교장이 어떤 수준의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학교는 생각보다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학교가 크게 민주화되고 구성원들의 참여적 의사결정에 따라 학교가 운영된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학교에서 '학교장 변수'가 갖는 힘은 대단히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교사들이 즐겁게 교육에 임하도록 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협동하며 공동체를 이루게 하고, 그리하여 학교가 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학교장에 의해 행사되는 리더십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런 점에서, 새 정부 교원정책의 핵심 사업 중 하나가 학교장 지도력의 개선이어야 한다고 본다. 학교에 필요한 잠재적 지도자를 발굴, 성장시킬 수 있는 적절한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고, 학교장을 임용하는 방식과 그들의 역량 신장을 위한 교육의 방식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넷째는 적절한 교원평가 방법을 찾는 일이다.
교원의 교육활동에 대한 평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는 교육의 민주화도, 학교운영의 합리화도, 교직의 발전도 가능하지 않다. 문제는 '적절한' 평가 방법을 찾는 일이다. 졸속한 방식의 평가에 의한 교권의 부당한 침해나 교육활동의 왜곡이 초래되지 않을 방법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 교원의 전문적 행위에 대한 평가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되, 교육활동의 원리와 교육 민주화의 정신에 잘 부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일은 매우 어려운 일로서 많은 연구와 지혜가 요구된다. 같은 맥락에서, 현행의 근무평정 방식과 관행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지금과 같은 평정 방법과 관행으로는 평가를 통해 얻고자 하는 어떠한 성과도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교육현장에 조성되어야 할 건강한 교육문화와 교직풍토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고 있는 면이 있다. 교원의 교육행위와 직무수행에 대한 합리적 평가는 여러 교육문제의 해결에 깊이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서, 향후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도 현명한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
지금까지 말한 것은 교원정책의 구체적인 대안이 아니다. 교원정책을 탐색하고 시행해 나가는 데 있어서 지향할 목표 혹은 규준으로 삼아야 할 점들이라 함이 옳을 것이다. 새 정부는 성급하고 근시안적인 정책 추진을 반복해서는 안될 것이다. 부디 올바른 목표와 우선순위를 가지고 정확하면서도 추진력 있게 정책을 펼쳐나가기를 바란다. 새 정부가 성공적인 교원정책을 펼침으로써 해묵은 교육문제를 푸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2003년도 춘계학술대회 안내
○ 참여정부로 일컬어지는 새 정부가 출범한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교육부총리가 진통 끝에 부임한 이제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주시해 보아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 우리 한국교원교육학회에서는 새 정부의 출범에 맞추어 교육정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교원정책에 대한 전망과 기대를 그려보는 학술대회를 갖고자 합니다.
○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은 추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정을 메모하셔서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주 제: 국민참여 정부 교원정책의 과제
일 시: 2003년 5월 23일(금) 오후 1:00 ∼ 6:00
장 소: 서울교육대학교
○ 학술대회나 학회의 학술활동에 대한 의견과 도움말씀이 있으시면 학술분과 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위 원 장: 허 병 기(우석대학교 교육학과)
주 소: 565-701 전남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490
우석대학교 교육학과
이 메 일: bkhuh2@core.woosuk.ac.kr
전 화: (063)290-1588 (017)268-6042
2. 학회지(한국교원교육연구) 논문 게재 안내
○ 본 학회의 학회지인 「한국교원교육연구」(명칭 변경전 「한국교사교육」)이 교육인적자원부의 국내 학술지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이후(2001.12.21 발표), 다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2002.8.20).
○ 본 학회의 학회지가 등재후보 학술지가 되어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향후 2년간의 계속 평가를 통하여 정식 등재학술지로 선정될 것입니다.
○ 본 학회의 논문접수와 발행은 학회지 편집위원회에서 처리합니다. 논문의 접수나 문의사항은 편집위원장(박영숙 박사)께 아래 주소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위 원 장: 박 영 숙(한국교육개발원)
주 소: 137-791 서울 서초구 우면동 92-6
한국교육개발원 교원정책연구팀
접수이메일: yspark@kedi.re.kr
접수 확인: 02-3460-0274(박영숙 편집위원장)
02-3460-0263(황지욱 편집간사)
○ 논문 접수시에는 회비의 미납여부를 확인하셔서 회비를 완납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미납자의 경우는 접수가 유보되겠습니다. 또한 심사료 6만원을 함께 보내주셔야 합니다. 게재가 확정된 논문의 게재료는 20만원(연구비 수혜논문은 30만원)입니다.
○ 논문 접수시 회비, 심사료, 게재료 등의 납부는 7면에 안내해 드린 학회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2003년도에는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학회지를 발행하고자 합니다. 논문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3년도 학술지 발행 계획 >
3. 일본 교사교육학회와의 교류 협의 및 국제 심포지움 안내
○ 우리 교원교육학회의 활동을 국제화하기 위하여 인접 국가와의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일본의 교사교육학회 (회장: Iwata Yastyuki, Tokyo Gakugei University) 와 서너 차례 교신을 갖었으며, 상호 교류와 정보교환을 합의하였습니다.
○ 구체적인 교류의 시기와 방법은 추후 상황과 프로그램에 따라 구체화될 것입니다. 일본교사교육학회의 제안은 그동안 중국과 일본의 교사교육학회 간에 공동 심포지움을 하여왔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교사교육 공동체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인 바, 우리 한국의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가지 알려드릴 사항은 제3회 아시아 - 태평양 교사교육 국제 학술대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일 시 : 2003년 11월 21일(금) - 24일(월)
장 소 : 홍콩대학(홍콩, 중국)
주 제 : 교사의 전문적 역량 향상을 위한 교사교육의 개혁
제1분과 : 교사의 전문성에 관한 이론과 발전의 국제비교
제2분과 : 교사의 전문성과 교원의 지위 및 대우
제3분과 : 개방제 교원양성과 교원자격 및 임용
제4분과 : 정보화의 발전과 교원의 자질 변화
제5분과 : 현직교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양성과 연수
제6분과 : 교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원정책
○ 사정이 허락하면 우리 한국의 회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국제활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구체적 참여 계획은 후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만, 가능하면 논문을 미리 준비하셔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4. 학회 홈페이지 새로 단장
○ 한국교원교육학회의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였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ksste.or.kr 입니다.
○ 학회 회원님들께서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에 가입하여 로그인 하시면, 홈페이지에 있는 모든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재까지 발행된 '한국교원교육연구(구 한국교사교육)'의 목차와 국문요약을 정기간행물실의 한국교원교육연구 메뉴에 싣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년도에 발행하는 학회지와 학술대회 자료는 전문을 게재 할 예정입니다. 많이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홈페이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학회소개 및 연혁, 활동 사항 나. 정기간행물인 뉴스레터, 한국교원교육연구, 발간규정
다. 학술대회 자료집, 기타자료 라. 공지사항 및 자유게시판
마. 학회회원가입안내(우측상단메뉴)
5. 인천교육대학교 교명 경인교육대학교로 변경
○ 학회 사무국이 위치하고 있는 인천교육대학교가 2003년 3월 1일부로 경인교육대학교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아울러 이메일 주소의 뒷부분도 교명 변경과 함께 바뀌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 주소나 전화번호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407-753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산59-12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소(내)
전화:(032)-540-1357,
팩스:(032)540-1356
학회대표 이메일: ksste@gin.ac.kr
학 회 장(허 숙) 전 화: (032) 540-1312
이메일: hurs@gin.ac.kr
사무국장(이대식) 전 화: (032) 540-1301
이메일: daesikl@gin.ac.kr
간 사(류형선) 전 화: (032) 540-1357
이메일: ksste@gin.ac.kr
6. 학회 통장 번호 안내
○ 학회 통장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원의 회비, 이사회비, 특별회비 및 논문게재와 관련된 모든 학회 경비의 송금은 아래 통장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회비 납부 안내
○ 본 학회의 개인회원은 연회비 3만원이며, 기관회원의 경우는 8만원입니다. 회비가 미납되신 회원께서는 위의 구좌로 납부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사회비(운영위원 및 이사의 회비)는 10만원입니다. 이사님들께서는 위의 계좌로 송금하여 주시면 학회운영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은 행 명: 농협중앙회
계좌번호: 176-01-101197
예 금 주: 허 숙(교원학회)
○ 회비 납부 상황(2003년 1. 6 ∼ 3. 20)
▶ 이사회비 (100,000원)
심우엽, 이대식, 박수정, 조주호, 윤길근
▶ 회원회비(2002년 7월 29일 이후)
일반회원
조부경, 주동범, 양병한, 김숙현, 권기현, 김세령, 오숙현, 김영신, 박경묵, 김은주, 이춘례, 송영무, 김나영(신입), 임후남, 허남진(신입), 김민환, 박성혜, 이칭찬(02. 03년), 이정욱, 곽상기, 최상근(신입), 김숙이, 한지혜, 김병찬, 임승렬, 이재옥, 김재건, 이해우, 강현석, 박수정
기관회원
카톨릭대도서관, 국회도서관, 영남대학교, 청주대학교
※ 회비 납부에 감사드립니다. 학회 살림에 긴요하게 쓰겠습니다.
8. 신입회원 명단
▶ 일반회원
김나영(대전서부초등학교), 최상근(한국교육개발원), 허남진(금촌초등학교), 박수정(서울대학교),
▶기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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